이박꼬북이 이박꼬북이

요새 시간이 남을 때 지식인에서 부동산 관련 지식인 답변을 해주고 있다.  남들이 보면 싫어하거나,부동산 사장님들이 싫어할 것 같아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모자이크 처리하였는데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지식을 알려줘서 기쁘다고 해야 하나.... 얼마나 답답하면 지식인에다가글을 올렸나 싶기도 하고좋은 취미가 될 듯 하다. 이 글을 읽을 누군가도질문거리가 있으면 지식인에 질문하신다면성실히 답변을 해드리겠다.  오늘의 질문 Q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 상가를 계약하게 됐는데  복비는 얼마인가요?  A주택 외 부동산으로 적용되어 부가세 별도로72만 원입니다. 복비계산기 Q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쳐서 72만 원을 부담하면 되나요? A임대인 임차인 각각 계산합니다. EX)임대인 72만원임차인 72만원입니다...

요새 진짜 빵값 지옥....나같은 빵돌이는 힘들다. 눈 띄용아니 빵이 1000원?빵 값이 1000원?빵이 1000원?  진짜 1000원 땅콩샌드팥빵소보루빵딸기 케익대보름빵치즈케익초코파이도리야키초코샌드크림샌드 우리 옛날 편의점 생기기전 구멍 마트에 이것 저것 있었던 빵들이다. 근데 그때도 비쌌던 것 같은데  1+1, 2+1 행사도 하니완전 혜자다 요새는 마트도 빵 엄청 비싸게 파는 것 같던데.... tip 이런 빵들 이것 저것 사서 에어프라이에 돌리면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치는 상계역 5번 출구앞 벽산상가에 있다. 운영시간10시 ~ 9시 사이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쭉 장사하신다고 하니.  상계역 출근하시는 직장인이나저녁에 출출하시다면 당현천, 불암산 가기전에 꼭 들리면 좋을것 같다.

날씨가 푸르른 봄의 어느날오늘은 커피 당골집을 소개할려고 한다.아마 벌써 개업한지 1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근처에 커피숍이 없고동선이랑 겹처서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위치는 상계역 바로 앞에 벽산상가에 있다. 무인 카페라  그런지 처음엔 버벅였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된 느낌 주문을 하고 얼음이 나오면 이렇게 음료가 완성이 된다. 공간은 생각 보다 넓다~꽉 앉으면 12명 정도 앉을 정도? 낮에는 손님이 없어혼자 시간 보내기 좋다 콘센트 3개 정도랑 와이파이도 빵빵해서  새벽과 낮에 혼자 작업하기낮에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 새벽에 혼자 공부하러 오시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당신은 행복이 어울려요

몇날 몇일 비가 내리고 오늘 하늘이 엄청 맑았다.  마침 어버이 날이기도 하고  엄마가 차박다녀와서하루종일 캠핑, 캠핑 노래를 불러급하게 예약을 잡았다. 서울 근방이고 차타고 가면 금방이기에 전화로 먼저 예약을 했다. Tmap 키고 갔는데길이 조금 복잡하긴 하다.  차 기준으로 오른쪽 끝으로 계속 이동하면 되는 느낌주차장은 널널하다. 예약시간 10분전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혼잡도도 생각해서 10분 일찍 먼저 도착하면 좋을 듯 하다.   외부 음식 반입 안되지만왠만한 음식의 경우 내부에 있으니몸만 편하게 가면 될 듯 하다. 지도에서 보면 공간이 좁을 줄 알았는데 공간이 엄청 넓다 !!  반려 동물도 가능하니반려 동물 뛰놀기 좋을듯  제일 맘에 들었던 건 고기들이 깔끔하게 관리가 된다는 점.고기들을 자..

테슬라 구입과정은 기다림과 기다림의 연속과 공부의 연속이랄까아직 차는 나오지 않았으나 기다림과 연구의 과정으로 글을 써보고 싶다.우선 차는 구입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왜 차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차량 구매 이유차가 나에게 필요한가? 1) 여행을 좋아함. 원래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여행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이면 괜찮지 라는 생각으로,여행을 다니다가 대중교통이 많이 없어도 기다림의 과정 또한 여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어교통이 오래 걸리는 여행이라도 나름 만족하면서 다닌 것 같았다. 2) 허리가 아픔 그런데 고질적인 허리 문제가 점차 커지기 시작했다.왼쪽 디스크가 터져버려서 아픈걸 익숙하게 만들고 있는 중 이다. 근데 대중교통 이용하면서허리가 불편하니 옆사..